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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에 인공섬 또 만든다" 덴마크 대규모 토목 사업 발표
덴마크 정부가 노르하운(Nordhavn)에 이어 새로운 대규모 토목사업을 예고했다. 이번에도 간척사업이다. 라스 뢰케 라스무센(Lars Løkke Rasmussen) 덴마크 총리는 10월5일 오전 10시 프랭크 옌센(Frank Jensen) 코펜하겐 시장, 라스무스 야를로우(Rasmus Jarlov) 산업부 장관, 올레 올레센(Ole Birk Olesen) 교통건설주택부 장관과 함께 기자 회견을 열고 200억 크로네(3조5천억 원)를 들여 코펜하겐에 새 인공섬 뤼네테홀멘(Lynetteholmen)을 만들겠다고 발표 [https://www.trm.dk/da/nyheder/2018/regeringen-og-koebenhavns-kommune-vil-bygge-en-helt-ny-bydel] 했다. 인공섬 뤼네테홀멘(Lynetteholmen) 조감도(덴마크 교통건설주택부 제공)주택 2만호 세울 인공섬 만든다 뤼네테홀멘은 인어공주 동상 건너편 인공섬 레프샬레외엔 [https://www.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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