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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덴마크 총리 "1000명 이상 행사 연기・취소하라" 요청
덴마크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해 다중 밀집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라고 권고했다. 덴마크 총리실은 3월6일 기자회견 [https://www.regeringen.dk/nyheder/samlet-overblik-over-coronasmitte/]을 열고 정부 차원에서 코로나 대응책를 발표했다.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덴마크 총리가 주관한 기자회견에는 토르킬 포그데(Thorkild Fogde) 경찰청장, 에리크 라스무센(Erik Brøgger Rasmussen) 외교부 디렉터, 쇠렌 브로스트룀(Søren Brostrøm) 국립보건위원회 디렉터, 카트리네 빈딩(Katrine Winding) 기업청(Erhvervsstyrelsen) 디렉터 등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 유관 기관에서도 동석했다. 이 자리에서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는 정부 공식 정보를 한데 모은 코로나19 포털(coronasmitte.dk) [http://coron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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