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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덴마크 정부, 13일부터 2주간 광범위 '사회 격리' 조치 실시
덴마크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덴마크 총리는 3월11일 저녁 8시30분께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13일부터 14일 간 광범위한 사회적 격리 조치 [https://politi.dk/coronavirus-i-danmark/seneste-nyt-fra-myndighederne/nye-tiltag-mod-covid-19] 를 실시한다고 발표 [https://www.dr.dk/nyheder/politik/corona-tiltag-elever-og-studerende-paa-alle-uddannelsesinstitutioner-sendes-hjem-nu?cid=soc_facebook_drnyheder_post_0xrsmq38] 했다. 어린이집과 학교 등 공공기관을 닫고, 소수가 집결하는 행사도 취소하며, 공공시설도 일부 폐쇄한다. 사실상 '정부 셧다운'에 버금가는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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