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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덴마크 최악의 가뭄될 수 있어"
세계가 기록적인 더위에 시달린다. 덴마크도 예외는 아니다. 기록적인 여름이 이어지면 사상 최악의 가뭄을 맞을 지도 모른다. 덴마크 기상청(DMI)이 7월18일 발표한 예보 [http://www.dmi.dk/nyheder/arkiv/nyheder-2018/juli/ekstremt-hoejt-toerkeniveau-fortsaetter/] 다.덴마크, 역사상 최악 가뭄 맞을 지도 2018년은 이미 덴마크 기상 관측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 6월은 덴마크 기상청이 가뭄 지수를 조사한 14년 새 가장 건조한 달 [http://www.dmi.dk/nyheder/arkiv/nyheder-2018/juni/periodens-toerkeindeks-er-det-hoejeste-nogensinde-beregnet/] 로 나타났다. 높은 기온과 건조함 때문에 불이 날 위험성이 한층 커진 상태다. 덴마크 정부는 전국에 야외 취사(open fire)를 금지했다. 또 정원에 물을 주라고 조언했다.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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