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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뇌어브로에서 30대 남성 총 맞아
코펜하겐 뇌어브로(Nørrebro) 지역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총성이 들린다. 코펜하겐시경찰청은 8월13일 밤 11시7분께 뇌어브로 헤임달스가데(Heimdalsgade) 28번지에서 39세 남성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피해자가 폭력 단체와 관계 있는 인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베를링스케>가 같은 날 보도한 소식 [https://www.b.dk/nationalt/nyt-skyderi-paa-noerrebro-soendag-aften-39-aarig-mand-ramt] 이다.토마스 타르프고르(Thomas Tarpgård) 코펜하겐시경찰청장은 자정이 막 지난 14일 새벽 “오토바이를 탄 채 총 여러 발을 발사한 용의자 2명을 확인했으며, 인근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불탄 오토바이를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https://twitter.com/KobenhavnPoliti/status/896853622688010240 최근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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