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18세에 시리아 가 IS 가입한 이슬람계 덴마크女 테러 혐의로 징역 5년
18세 나이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로 떠난 이슬람계 덴마크 여성 아야 알-만시(Aya Al-Mansi)가 테러 조장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로그인한 회원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