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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덴마크 수도권서 28만명 이직했다
덴마크 수도권(Region Hovedstaden)에서 직장을 바꾼 사람이 기록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수도권에서 이직한 노동자는 28만1천 명에 달했다. 2009년 초 이후로 가장 많은 이직자가 집계된 셈이다. 같은해 전체 덴마크 노동자는 272만 명 [http://nakeddenmark.com/archives/9895]이었다. 덴마크 노동고용위원회 [http://www.jobindsats.dk/](Styrelsen for Arbejdsmarked og Rekruttering)에서 얻은 자료를 덴마크 최대 민간 연금보험사 PFA [https://pfa.dk/news-archive/2018/04/13/06/58/rekordmange-skifter-job-husk-pensionen/] 가 분석한 결과다. <DR>이 4월28일 보도 [https://www.dr.dk/nyheder/regionale/hovedstadsomraadet/my-soeger-tit-nye-ud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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