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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부터 덴마크-한국 여행길 열린다
덴마크 여행길이 다시 열렸다. 덴마크 정부가 4월21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코로나19) 위험성이 비교적 낮은 4개 지역 6개국과 여행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4월19일 발표 [https://um.dk/da/nyheder-fra-udenrigsministeriet/newsdisplaypage/?newsID=7223AF2B-80F3-49E7-A733-BD187E31C11F&fbclid=IwAR1cYFMjPOrQCNwI1dPC0_qtfUNbTOFve8VDEWwqDhMGM1uT8MdOjfaEoeQ] 했다. 4월13일 국회에서 점진적 사회 개방에 합의한 데 따른 1단계 개방 조치다. 덴마크는 각 국가와 여행 경보 단계를 빨강-주황-노랑 3색으로 분류한다. 가장 심각한 '빨강 단계'에 속하는 나라는 어떤 경우에도 여행을 금지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심각하거나 변종 바이러스가 퍼질 위험이 큰 곳이다. 방글라데시, 보츠와나, 블라질, 에스와티니, 레소토, 말라위, 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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