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간 친자∙친손자 성폭행한 덴마크 노부부 구속

덴마크 남윌란쇤데르지방경찰청(Syd- og Sønderjyllands Politi)이 베이엔시(Vejen) 출신 노부부를 심각한 아동 성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10월25일 발표 [http://www.mynewsdesk.com/dk/syd-og-soenderjyllands-politi/pressreleases/anklagemyndigheden-har-rejst-tiltale-i-omfattende-sag-om-vold-og-seksuelt-misbrug-276735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Subscription&utm_content=current_news] 했다. 피의자 63세 남성과 59세 여성은 1987년부터 1994년까지 친자녀와 증자녀 4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았다. 1987년 범죄가 시작될 당시 모든 피해자는 5살 미만이었다. 여성은 피해자 4명의 친모이며, 남성은 2명의 친부다. 경찰은 두 사람의 범죄 수법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