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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덴마크에 청정 데이터센터 또 짓는다
글로벌 IT기업 애플(Apple)이 덴마크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애플은 덴마크 유틀란드 남부 독일 국경 지역 인근인 오벤로 [http://nakeddenmark.com/archives/5932] (Åbenrå)에 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만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7월10일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이 같은 날 보도한 소식 [http://www.reuters.com/article/us-apple-denmark-idUSKBN19V0MJ?feedType=RSS&feedName=technologyNews] 이다. 오벤로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공사 비용은 60억 크로네(1조577억 원)이다. 애플은 2019년 2분기께 오벤로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예정이다. 오벤로 데이터센터는 유럽 사용자에게 아이툰스나 앱스토어 등 애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릭 스탠나우(Erik Stannow) 애플 북유럽 매니저는 <로이터> 통신과 이메일 인터뷰 [http://www.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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