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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차기 테크 대사로 33세 역대 최연소 대사 임명
덴마크 정부가 역대 최연소 대사를 2대 테크 대사로 임명했다. 덴마크 외교부(Udenrigsministeriet)는 3월부터 공석이던 테크 대사 자리에 안네 마리에 엥토프트 라르센 [https://www.linkedin.com/in/anne-marie-engtoft-larsen/?originalSubdomain=ch] (Anne Marie Engtoft Larsen)을 임명한다고 8월22일 발표 [https://um.dk/da/udenrigspolitik/udenrigspolitiske-nyheder/newsdisplaypage/?newsID=C0AA7DF6-1C31-4BE5-8C5E-F0E67AB55D49] 했다. 안네 라르센 신임 테크 대사는 올해 33세로 덴마크 역사상 가장 젊은 대사가 됐다. 그는 "테크 대사는 꿈의 직업"이라며 "덴마크를 대표하고 만인에게 득이 될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얼른 착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네 라르센 신임 테크 대사는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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