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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초등학교 4학년생에 초소형 컴퓨터 나눠주고 코딩 교육 실시
덴마크 4학년 학생 중 91%인 6만 명이 프로그래밍 교육용 초소형 컴퓨터를 보급 받는다. 초중등학생에게 기술이 일상에 활용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민관합작 교육 프로젝트 울트라:비트 [https://www.dr.dk/om-dr/ultrabit](ultra:bit)의 일환이다. 2018년 8월 자연과학평가개발센터(NEUC)는 덴마크 전국 244개 초중등학교(primary school) 4학년 학생 8400여 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4학년 학생 73%는 코딩을 못하거나, 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86%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울트라:비트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교육연구부(Uddannelses- og forskningsminister) 토미 아레르스(Tommy Ahlers) 장관이 <DR>과 인터뷰 [https://www.dr.dk/nyheder/viden/teknologi/piger-vil-ogsaa-programm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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