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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운전 중 전화 사용시 '면허 취소'까지 처벌 강화
안전운전은 어디서나 중요하지만, 덴마크에서 운전할 일이 있다면 특히 휴대전화를 멀리 두자. 아니면 핸드프리를 꼭 쓰자. 9월10일부터 덴마크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조작하다 적발될 경우 처벌 수위가 퍽 높아졌다. 3회 이상 적발시 운전 면허를 취소당할 수 있다.9월10일부터 벌금에 경고 덧붙어 덴마크 안전교통위원회 [https://www.sikkertrafik.dk](Rådet for Sikker Trafik)는 9월10일부터 운전 중 휴대기기 조작시 처벌 수위가 올라간다고 9일 경고 [https://www.sikkertrafik.dk/presse/pressemeddelelser/stor-opbakning-til-klip-for-haandholdt-mobil] 했다. 기존에 덴마크에서는 운전 중 휴대기기를 사용하다 단속되면 벌금만 냈다. 벌금액은 모두 2000크로네(35만3천 원)다. 1500크로네(26만5천 원)는 벌금이고, 500크로네(9만 원)는 교통사고 피해자 구호단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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