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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배우 100명 '미투 모자이크'에 성범죄 피해 폭로
성범죄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덴마크에서도 불 붙었다. 덴마크 배우 100명이 성범죄 피해 사례를 미투 모자이크 [http://dkmetoo.dk/](Metoo Mosaic)에 공개했기 때문이다.미투 모자이크 [http://dkmetoo.dk/]는 유명 배우부터 괴로운 경험을 공개해 영화계를 넘어 덴마크 사회 전반에 경종을 울리자는 프로젝트다. 멜랑콜리아(Melancholia)와 로얄어페어(A Royal Affair)를 제작한 영화 프로듀서이자 메타 필름(Metafilm) 최고경영자(CEO)인 메타 루이제 폴다게르 쇠렌센 [https://metafilm.dk/c/team/meta-louise-foldager](Meta Louise Foldager Sørensen)과 신예 프로듀서 메테 비에레고르(Mette Bjerregård)가 손잡고 덴마크 배우 100명이 피해 사례를 모아 4월9일 미투 모자이크 웹사이트 [http://dkmetoo.dk/]에서 공개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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