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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대학 지원자 소폭 증가…보건복지 전공 기피 여전
올해 덴마크에서 학사 이상 고등교육 과정에 지원한 인원이 지난해보다 5% 증가했다. 하지만 보건복지 분야 지원자 감소 추세는 올해도 여전했다. 덴마크 교육연구청(Uddannelses- og Forskningsstyrelsen)은 7월5일 정오 마감된 고등교육 1부와 2부 입학에 지원한 인원이 8만40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https://ufm.dk/aktuelt/pressemeddelelser/2023/minister-om-nye-ansogningstal-201dflere-positive-tendenser-opvejer-ikke-grundlaeggende-problem201d] 했다. 이는 이전 10년 사이 가장 적었던 2022년보다 5% 늘어난 수치다. 모든 지원자는 7월28일 합격 여부를 확인 받는다. 보건복지 지망생 감소세 여전…덴마크 복지 인력 부족 심화 교육학(Pædagog)과 사회복지학과(Socialrådgiver)는 지원자가 4% 감소했다. 반면 간호학과(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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