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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대중교통 이용 '꿀팁'
Original article in english is below. Korean article was translated by Sang-uk Ahn [http://nakeddenmark.com/archives/author/ahndersen] editor. 하릴 없이 열차나 버스를 기다리며 어서 오길 기도하지 않나. 덴마크는 한층 더 심하다. 덴마크 대중교통 체계는 혼란스럽다. 새로온 사람이나 오래 산 사람이나 심지어 덴마크인마저도 마찬가지다. 덴마크 대중교통 체계를 이해하려면 꼼수를 알아야 한다. 이제부터 나나 다른 사람이 매일 써먹는 팁을 알려주겠다.라이스플래너 덴마크인이 가장 흔히 쓰는 대중교통 웹사이트·앱은 라이스플래너 [http://www.rejseplanen.dk/](Rejseplanen)이다. 언어를 영어로 바꿔 쓸 수 있으니 참고하자. 개인적으로 이 앱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바뀐 운행시간표가 반영되기까지 늘 시차가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곳을 간다면 크게 문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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