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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언론 자유도 우등생
덴마크가 언론 자유 선진국으로 꼽혔다. 덴마크는 '국경 없는 기자회(RSF?Reporters Sans Frontieres)'가 4월20일 발표한 2016년 세계 언론자유지수 보고서 [https://rsf.org/en/ranking]에서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내려온 수치다. 핀란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 국가가 차례로 덴마크에 앞서 최우등생으로 꼽혔다. 핀란드는 6년째 왕좌를 지켰다. [http://nakeddenmark.com/wp-content/uploads/2016/04/2016_World_Press_Freedom_Index_01.png] 2016 세계 언론자유 지수 웹사이트 [http://rsf.org/en/ranking#] 갈무리 국경 없는 기자회는 덴마크가 표현의 자유를 헌법에 못박아뒀다는 점을 높이 샀다. "(덴마크에서) 표현의 자유는 1849년 제정된 헌법이 보장한다. 헌법 제77조는 다음 같이 명시했다. '누구든지 법적 책임 아래 자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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