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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음악 축제, 라인업 50% 여성 음악가로 꾸린다
40년 전통 덴마크 음악 축제 퇴네르 페스티벌 [https://tf.dk/](Tønder Festival)이 앞으로 공연자 중 절반을 여성으로 세우겠다고 12월12일 발표 [https://tf.dk/toender-festival-gaar-forrest-med-koensbalancen/] 했다. <DR> 보도 [https://www.dr.dk/musik/festival/dansk-festival-vil-have-50-procent-kvinder-paa-scenen] 에 따르면 지난해 퇴네르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음악가 중 40% 정도가 여성이었다. 퇴네르 페스티벌 운영진은 축제 무대에 오르는 여성 음악가 수를 늘려 2022년까지 여성-남성 뮤지션 성비를 50대50으로 만들자는 키체인지 [http://www.keychange.eu/](Keychange) 운동에 합류했다. 키체인지 운동은 영국 음악가 지원단체 PRS 재단 [https://prsfoundation.com/](PRS F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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