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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음식물 쓰레기 싱크탱크' 세운다
덴마크 정부가 음식물 쓰레기 절감 대책을 연구하는 싱크탱크(think tank)를 꾸리겠다고 발표했다. 덴마크 환경식품부(Miljø- og Fødevareministeriet)는 식품 생산·유통· 소비 전 과정에서 전문가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음식물과 식품 폐기량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싱크탱크를 만들 계획이라고 8월27일 발표 [https://mfvm.dk/nyheder/nyhed/nyhed/miljoe-og-foedevareministeren-vil-etablere-ny-taenketank-for-bekaempelse-af-madspild/] 했다. 산업계, 연구자, 정부 기구는 물론이고 농업과 식품 부문에서 전문가가 모여 유관 기관에 조언, 사업 제안, 정보 수집, 투자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방법론을 개발하며 활동한다. 연구 범위는 덴마크를 넘는다. 세계적으로도 지식을 공유하고 경제적 파트너십을 맺는다. 프로젝트 단위로 민간에서 자본을 조달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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