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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고법, 국회의원 후보였던 극우 논객에 인종차별 혐의로 14일 구금형 선고
덴마크 동부고등법원(Østre Landsret)이 7월4일 덴마크 국회의원 총선거에 후보로 나섰던 극우 논객 라스무스 팔루단 [http://nakeddenmark.com/archives/11545](Rasmus Paludan) 강경노선당(Stram Kurs) 대표에게 인종차별 혐의로 14일 구금형을 선고했다. 올 4월 글로스트루프지방법원(Retten i Glostrup) 의 판단을 지지한 것이다. <DR> 등 덴마크 미디어가 당일 보도한 소식 [https://www.dr.dk/nyheder/indland/landsretten-rasmus-paludan-faar-14-dages-betinget-faengsel-racisme] 이다. 블랙리브스매터(Black Lives Matter) 운동 덴마크 지부장 브왈야 쇠렌센(Bwalya Sørensen)은 라스무스 팔루단이 "남 아프리카 대다수 깜둥이들(negere)"은 지능지수(IQ)가 70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자국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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