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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공영방송, 세계 최초 기후변화 모금 방송서 32억원 모아 나무 91만 그루 심는다
덴마크 공영방송 <TV2>은 덴마크 자연보호협회 [https://www.dn.dk](Danmarks Naturfredningsforening)와 손잡고 세계 최초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9/sep/13/danish-project-aims-to-plant-1m-trees-across-nation-in-tv-fundraiser] 기후변화 대응 모금 방송 프로그램 '덴마크 나무를 심다 [https://www.danmarkplantertraeer.dk/]'(Danmark planter træer)를 9월14일 밤 7시30분부터 2시간30분 간 생방송했다. 기후변화에 맞서는데 기부금을 모으고, 20크로네(3500원)가 모일 때마다 덴마크 전역에 나무를 1그루씩 심자는 구상이었다. 덴마크 공영방송 가 세계 최초 기후변화 모금 방송 프로그램 '덴마크 나무를 심다'(Danmark planter træer)를 9월14일 저녁 7시30분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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