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덴마크 국회, "온라인 시민청원 플랫폼 상설 운영" 발표
덴마크 국회가 온라인 시민청원 플랫폼을 상설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3월28일 발표 [https://www.ft.dk/da/aktuelt/nyheder/2019/03/borgerforslagforsoeg]했다. 피아 키에르스고르(Pia Kjærsgaard) 국회의장은 "시민청원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라고 평했다. “몇 가지 의견은 국회에서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시민청원은 언론에 주목을 끌기도 했죠. 청원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시민의 뜻에 귀 기울이면 정부 위에 정부가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주요 정당이 반대한 구상, 시범 운영 1년 만에 정식 채택 시민청원 [https://www.borgerforslag.dk/](Borgerforslag)은 대안당 [http://nakeddenmark.com/archives/9372](Alternativet)이 제안해 2020년 1월까지 시범 운영하기로 한 온라인 국민청원 플랫폼이다. 이곳에 게재된 글이 180일 안에 덴마크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로그인한 회원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