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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경찰, 전국IT경제범죄센터 설립
덴마크 경찰청이 코펜하겐 인근에 전국IT경제범죄센터(Landsdækkende Center for it relateret økonomisk kriminalitet∙LCIK)를 세웠다고 1월8일 발표 [https://politi.dk/rigspolitiet/nyhedsliste/nyt-center-skal-bek%C3%A6mpe-it-relateret-%C3%B8konomisk-kriminalitet/2019/01/08] 했다. 급증하는 온라인 경제범죄에 효과적으로 대항하기 위해서다. 발뷔 시(Valby) 가멜 쾨게 란데베이 대로(Gammel Køge Landevej)변에 자리잡은 전국IT경제범죄센터는 코펜하겐지방경찰청 소속이지만 12개 지방경찰청과 긴밀히 협업한다. 전담인력 67명을 거느리고 덴마크 전역에서 접수된 온라인 범죄를 초기에 수사한다. 무역 사기, 카드 도용, 신용 사기, 개인 사기 거래, 법인 사기 거래, 온라인 은행 도용, 사기 웹사이트, 랜섬웨이 등 7가지 범죄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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