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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경찰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집중 단속" 경고…자전거도 단속
이번 주에 운전하거나 자전거 탈 때는 운전에만 집중하자. 한눈 팔다간 25만 원을 벌금으로 내야 할지도 모른다. 덴마크 경찰청이 전국에서 운전 중 부주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월 17일 경고 [https://www.politi.dk/da/aktuelt/presse/Presserum/#/pressreleases/politi-vil-stoppe-uopmaerksomme-bilister-1813285] 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스쿠터, 자전거 등 이동수단을 타는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다른 승객과 대화하는 행위도 주의 태만으로 단속 대상이다. 경찰이 적발하면 최대 1500크로네(24만6천 원))까지 벌금을 물릴 수 있다. 이번 집중 단속은 “운전 중에는 운전만(Kør bil, når du kører bil)”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모든 도로 사용자가 운전 중에 한눈 팔지 않고 주변 교통 흐름에 집중하도록 주의를 환기하려는 목적이다. 에릭 테르프 옌센(Erik 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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