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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경기 사상 최고치 경신, GNI 세계 8위
덴마크 경기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덴마크 산업부(Erhvervsministeriet )는 2017년 덴마크 1인당 국민총생산(GNI)이 5만5220달러(6207만 원)로 세계 8위에 올랐다고 11월1일 발표 [https://em.dk/nyhedsarkiv/2018/november/det-danske-velstandsniveau-er-det-hoejeste-nogensinde/] 했다. 지난 10년 동안 덴마크 GNI는 매년 0.5%씩 올라 지난해에는 금융위기 직전 고점인 2007년보다 높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웨덴,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카타르, 아이슬란드, 미국, 아일랜드가 순서대로 덴마크보다 1인당 GNI가 높았다. 북유럽 이웃 스웨덴은 세계 10위, 핀란드는 14위를 기록했다. 라스무스 야를로우(Rasmus Jarlov) 덴마크 산업부 장관은 스웨덴을 앞질렀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했다. “우리는 수 년 동안 성장을 도모하며 왜 덴마크가 스웨덴에 미치지 못하는지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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