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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증오 설교' 종교인 6명 입국 금지
덴마크 정부가 처음으로 신자에게 다른 종교를 배척하도록 자극하는 ‘증오 설교 종교인(hate-preachers)’ 6명을 입국 금지 명단에 올렸다고 5월2일 발표 [http://uim.dk/nyheder/2017-05/rabiate-religiose-forkyndere-far-indrejseforbud-til-danmark] 했다. “덴마크 영토에서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할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덴마크에 와서 혐오를 설파하는 것이죠. 테러를 유도하거나 유태인과 성소수자를 상대로 비난과 폭력을 조장하는 사람은 덴마크가 원치 않습니다.” 잉게르 스퇴베르(Inger Støjberg) 이민통합부 장관이 <DR>과 인터뷰 [http://www.dr.dk/nyheder/indland/stoejberg-liste-over-hadpraedikanter-er-ikke-bare-symbolpolitik] 에서 말했다. 덴마크 국회는 2016년 5월 증오 설교 종교인을 처벌하는 다양한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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