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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노동자 10명 중 1명은 외국인
지난해 덴마크에서 일한 외국인이 역대 가장 많은 38만4천 명으로 조사됐다. 덴마크 전체 노동자 중 10분의1이 외국인이라는 뜻이다. <TV2>가 4월16일 보도한 소식 [http://nyheder.tv2.dk/samfund/2019-04-16-udenlandsk-arbejdskraft-saetter-rekord-i-danmark-de-er-noedvendige-og-vaerdifulde] 이다. 페테르 할키에르(Peter Halkjær) 덴마크 통상청(Dansk Erhverv) 대변인은 늘어난 외국인 노동자가 덴마크 경제가 성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TV2>와 인터뷰 [http://nyheder.tv2.dk/samfund/2019-04-16-udenlandsk-arbejdskraft-saetter-rekord-i-danmark-de-er-noedvendige-og-vaerdifulde] 에서 말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덴마크 노동 시장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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