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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사회인민당, "초중등학교서 당장 전국학력고사 폐지하자" 주장
요즘 덴마크 학교가 신학기를 시작한다. 지난 6월 총선에서 사회민주당(Socialdemokratiet)이 정권을 잡은 뒤로 교육 환경을 개선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사회인민당(Socialistisk Folkeparti)은 당장 이번 학기부터 초중등학교(folkeskolen)에서 전국학력고사를 없애자고 제안했다. <DR>이 11월8일 보도한 소식 [https://www.dr.dk/nyheder/indland/sf-til-regeringen-drop-de-nationale-test-i-skolerne-nu?cid=soc_instagram_drnyheder_jv6jguwc&fbclid=IwAR0upOmuNzybWWAq3HXhK83H0t3Gso-IbUkJmG95XJ3ZywgCmxKlPr6MHV4] 이다. 28세 사회인민당 원내대표 야콥 마르크 [https://www.ft.dk/medlemmer/mf/j/jacob-mark](Jakob Rene Mark) 의원은 전국학력고사의 문제점이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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