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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상위 1% 부자가 전체 소득 11% 차지
덴마크에서 빈부격차가 커진다 [http://nakeddenmark.com/archives/11556]는 분석 결과가 또 나왔다. 상위 1% 부자가 덴마크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0년대부터 크게 늘었다. 1990년대 초에는 상위 1%가 전체 소득의 7%를 벌었으나, 2016년에는 11%까지 치솟았다. 같은해 한국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59214&ref=A]에서 상위 1%가 차지한 소득 비중은 12.2%였다. 싱크탱크 크라카(Kraka)와 컨설팅 업체 딜로이드(Deloitte)가 발표한 ‘덴마크 상위 소득 증가 [http://www.kraka.org/small_great_nation/stigende_topindkomstandel_i_danmark] ’(Stigende topindkomstandel i Danmark) 분석 결과를 인용해 율란츠포스텐(Jyllands-Posten)이 5월21일 보도한 소식 [http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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