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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세계 최초로 '디지털 대사' 임명한다
덴마크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세계에 대사를 파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안더스 사무엘슨(Anders Samuelsen) 덴마크 외교부 장관은 일명 ‘디지털 대사(digital ambassador)’를 임명할 계획이라고 1월27일 <폴리티켄>과 인터뷰 [http://politiken.dk/udland/art5806849/Danmark-f%C3%A5r-som-det-f%C3%B8rste-land-i-verden-en-digital-ambassad] 에서 밝혔다. [http://nakeddenmark.com/wp-content/uploads/2017/01/Anders_Samuelsen.jpg] 안더스 사무엘슨(Anders Samuelsen) 덴마크 외교부 장관 (덴마크 외교부 제공) 덴마크 정부가 디지털 세계를 관장하는 대사직을 만들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디지털 세계를 주름잡는 다국적 기업이 덴마크에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안더스 사무엘슨 장관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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