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덴마크 세계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테크 대사' 임명
덴마크가 세계 최초로 기술과 디지털 세계에 대사를 임명했다. 일명 '테크 대사'(tech ambassador∙ambassador for technology and digitization)다. 덴마크 외교부는 현직 인도네시아 대사인 카스퍼 클루느(Casper Klynge)를 테크 대사로 임명했다고 5월25일 발표 [http://um.dk/en/news/newsdisplaypage.aspx?newsID=60EAF005-9F87-46F8-922A-1CF20C5B527A] 했다. 외교부는 지난 1월 디지털 대사를 임명할 계획이라고밝힌 바 [http://nakeddenmark.com/archives/7971]있다. 덴마크 테크 대사는 세계적인 디지털 기술 발전이 덴마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기술 업계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술 분야에서 활약하는 기업, 연구기관, 국가, 도시, 기관 등 모두 테크 대사가 아우르는 분야다. 공식적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로그인한 회원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