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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연간 국경일 총정리
다른 나라나 문화권처럼 덴마크에서도 국경일이 많다. 몇몇은 여전히 기념하지만 몇몇은 기억에만 남거나 세월 속에 잊혀졌다. 오늘 나는 당신을 데리고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려 한다. 여전히 기념하거나, 기억 속에만 머물거나, 잊혀진 국경일을 살펴보자.> Original article in english is below. Korean article was translated by Sang-uk Ahn [http://nakeddenmark.com/archives/author/ahndersen] editor.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는 영원히 살지 않는다. 국경일도 마찬가지다. 세월이 오가면서 국경일도 생기고 잊혀졌다. 내 '짧은' 삶에서도 몇 가지 국경일이 생기고 사라지는 것을 봤다. 왜 그런지 궁금했다. 우리가 국경일을 신경쓰기엔 너무 바쁜가? 지금 인생에 더 중요한 무엇이 있기 때문일까? 덴마크인에게 무슨 일이 생기고, 그 사건이 우리를 이렇게 크게 바꿔놨을까? [http://n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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