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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영주권 신청 문턱 더 높여
덴마크 정부가 이민 문턱을 한층 더 높였다. 덴마크 정부는 2017년 예산안 [https://www.fm.dk/nyheder/pressemeddelelser/2016/11/aftale-om-finanslov-2017-et-trygt-danmark-med-bedre-velfaerd?utm_campaign=unspecified&utm_content=unspecified&utm_medium=email&utm_source=apsis-anp-3] 을 내놓으며 시민권 취득을 한층 어렵게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진보정당과 외국인 공동체 등은 덴마크가 해외 인력 수요를 스스로 배제한다며 반발했다 [http://www.thelocal.dk/20161014/denmark-is-shooting-itself-in-the-foot-with-treatment-of-foreign-workers] . 하지만 11월18일 덴마크 인민당, 자유연합, 보수인민당 등 3개 정당이 2017년 예산안에 찬성표를 던져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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