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덴마크 유가공업체 알라, 친환경 포장재 도입해 탄소배출량 연 173톤 절감
덴마크 유가공업체 알라 [https://www.arla.dk](Arla Foods)가 치즈 제품군을 포장하는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다고 9월2일 발표 [https://www.arla.dk/om-arla/nyheder/2019/pressrelease/arla-klar-med-nyt-emballagetiltag-nu-pakkes-215-mio-oste-ind-i-mere-klimavenlig-emballage-2912519/] 했다. 낙농업이 기후변화의 주범이라는 낙인을 벗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 [http://nakeddenmark.com/archives/11349]의 일환이다. 올 6월 알라는 우유갑 9200만 개를 천연 및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 연간 탄소배출량을 22% 감축한다고 발표 [https://www.arla.dk/om-arla/nyheder/2019/pressrelease/92-millioner-arla-maelkekartoner-har-faa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로그인한 회원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