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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인 37% "기후 친화적으로 식습관 바꾸겠다"
덴마크인 3명 중 1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식습관을 바꿀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5명 중 1명은 장볼 때 환경 친화적이지 않아 보이는 제품을 아예 배제했다. 덴마크 유통업체 푀텍스(føtex)가 9월28일 발표 [https://via.ritzau.dk/pressemeddelelse/indkobskurven-2020-danskerne-vil-gerne-spise-mere-klimavenligt?publisherId=3307957&releaseId=13600810] 한 2020년 장바구니 [https://omtanke.foetex.dk/category/indkoebskurven/](Indkøbskurven 2020) 패널조사 결과다. 덴마크인은 이미 유기농 마니아로 유명하다. 2017년 덴마크에서 팔린 식품 중 13.3%는 유기농 제품 [http://nakeddenmark.com/archives/11290]이었다. 국내 식품 시장 중 유기농 제품 비율이 압도적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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