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덴마크인 지난해 빈병 14억개 모아 CO2 14만톤 절감
덴마크인이 플라스틱 재활용을 게을리 하며, 이런 습관을 개선하면 환경과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혁신펀드(Innovationsfonden)는 맥킨지(McKinsey)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를 담은 ‘새 플라스틱 경제: 덴마크에서 연구, 혁신 그리고 사업 기회 [https://innovationsfonden.dk/sites/default/files/2019-01/20190116-plastic-research-innovation-and-business-opportunities_technical-report_vf.pdf] ’ 보고서를 1월16일 코펜하겐 노르하운 UN시티에서 발표 [https://innovationsfonden.dk/da/nyheder-presse-og-job/bedre-genanvendelse-af-plastik-kan-gore-danmark-mindst-16-mia-kr-rigere-hvert] 했다. 덴마크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현황(‘새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로그인한 회원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