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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펜하겐 4곳에 '가중처벌 구역' 선포
극우 논객 라스무스 팔루단(Rasmus Paludan)이 지난 14일 이민자 거주지역에서 반이슬람 시위를 강행하며 불 붙인 시위가 폭동으로 격화될 조짐이 보이자 경찰이 가중처벌 지역을 선포하며 진압에 나섰다. 코펜하겐시지방경찰청(Kobenhavn Politi)은 4월15일부터 23일까지 코펜하겐 시내 4곳을 가중처벌 구역(skærpet strafzone)으로 지정 [https://politi.dk/koebenhavns-politi/nyhedsliste/koebenhavns-politi-indfoerer-skaerpet-strafzone-i-dele-af-byen/2019/04/15] 했다. 뇌레브로(Nørrebro)와 노르베스트(Nordvest), 팅비에르(Tingbjerg), 어반플라넨(Urban Planen),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를 포함한 크리스티안하운(Christianhavn) 등지다. 코펜하겐시지방경찰청(Kobenhavn Politi)은 4월15일부터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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