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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니아에서 총격 사건으로 4명 부상…대마초 매대는 철거
덴마크 코펜하겐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자치 마을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에서 마약상과 경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다쳤다 [http://www.dr.dk/nyheder/tema/christiania-skyderi]. 범인도 총격을 입고 검거됐다. 총격전으로 4명 부상 사건은 8월30일 밤 11시께 발생했다. 크리스티아니아를 순찰 중이던 사복 경관들이 자전거 탄 25세 남성을 멈춰세웠다. 경관은 그가 그날 번 돈을 옮기는 중이라고 여겼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경고 없이 갑자기” 총을 쏴대기 시작했다. 코펜하겐경찰청은 일상적인 마약 단속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주기적으로 푸셔 스트리트(Pusher Street)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니아 대마초 시장을 단속 [http://www.thelocal.dk/20160621/new-debate-on-cannabis-legalization-after-christiania-raid] 한다. 경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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