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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니아에서 '대마 브라우니' 먹은 관광객 중독 증세로 병원 신세
덴마크 코펜하겐 남부에 자리 잡은 자유주의 공동체 마을 크리스티아니아 [https://www.christiania.org] (Christiania)에서 멋 모르고 대마초로 만든 브라우니를 먹은 관광객 7명이 심각한 약물 반응을 일으켜 병원으로 후송됐다. 처치 후 상태가 호전돼 다행히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DR>이 9월5일 보도한 소식 [https://www.dr.dk/nyheder/indland/overlaege-om-livsfarlige-hashkager-de-aner-jo-ikke-hvad-der-er-blevet-puttet-i-dem] 이다."마약 브라우니도 마약만큼 위험해" 코펜하겐 소재 수도병원(Rigshospitalet)은 지난 4주 동안 저혈압과 의식불명, 정신이상 등 증세로 실려온 환자가 7명이라고 밝혔다. 모두가 크리스티아니아에서 50크로네(8800원)에 파는 대마 브라우니(hashbrownie)를 먹은 뒤 생명에 위험을 느낄 만큼 심각한 증세를 호소했다. 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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