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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2018년 대규모 국제 에너지 콘퍼런스 개최
2018년 세계 환경 관련 전문가가 코펜하겐에 모인다. 세계 각국 에너지 담당 장관, 환경 단체, 에너지 업체에서 수백 명이 모일 대규모 국제 에너지 콘퍼런스 ‘외레순드클라이밋위크(Øresund Climate Week)’을 코펜하겐이 유치했기 때문이다. <코펜하겐포스트>가 5월31일 보도한 소식 [http://cphpost.dk/news/copenhagen-to-host-big-energy-conference.html] 이다. 외레순드클라이밋위크는 G20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친환경 정책 홍보를 목적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말뫼(Malmö)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다. 라스 뢰케 라스무센(Lars Løkke Rasmussen) 덴마크 총리는 “지구와 덴마크 기업의 미래에 꼭 필요한 분야에서 의제를 설정하는 일에 우리가 참여하는 일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외레순드클라이밋위크 콘퍼런스에서는 유럽연합(EU)과 24개국이 참가하는 청정에너지각료회의(Clean Energy Minis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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