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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부시장 "자택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해결에 온 힘 쏟을 것"
적녹연합당(Enhedslisten) 소속 니나 올센 [https://www.kk.dk/artikel/ninna-hedeager-olsen-borgmester](Ninna Hedeager Olsen) 코펜하겐 기술환경 담당 시장이 자택 파티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공직에서 손을 떼겠다고 4월7일 페이스북에 발표 [https://www.facebook.com/olsenhedeagerninna/posts/424357461659922]했다. <DR [https://www.dr.dk/nyheder/politik/borgmester-sygemelder-sig-efter-voldtaegtssag-jeg-er-dybt-berort-det-foregik-i-mit] > 등 덴마크 미디어가 같은 날 보도했다. https://www.facebook.com/olsenhedeagerninna/posts/424357461659922 코펜하겐 적녹연합당 이사진 중 남성 1명은 기소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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