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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동물원에 판다 온다
중국을 상징하는 판다가 덴마크에 온다. 중국 정부가 덴마크에 판다를 선물 [https://polar-news.com/arctic/politics/13-from-china-with-love-china-s-panda-diplomacy-in-denmark] 하기 때문이다. 판다는 2019년께 코펜하겐 동물원 [http://www.zoo.dk/panda](Copenhagen Zoo)에 입주할 예정이다. 코펜하겐 동물원은 1958년에도 판다를 유치한 적이 있다. 치치(Chi Chi)라는 판다가 유럽을 일주하며 코펜하겐 동물원에 3주 동안 머물렀다. <코펜하겐포스트>는 유럽 동물원 중 판다를 보유한 곳은 손에 꼽는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2016년 3월 14번째 판다 보유국이 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8/0200000000AKR20160218068600083.HTML] . 판다 우리는 지금은 구 코끼리 우리가 있는 자리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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