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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경찰 "두 열차 서퍼 잡기 어려워"
운행 중인 코펜하겐 지하철 위에 올라탄 두 사람을 잡기에 증거가 부족하다고 경찰이 고백했다. <TV2> 등 다수 덴마크 미디어가 7월15일 보도한 소식 [http://nyheder.tv2.dk/krimi/2019-07-15-to-personer-stod-paa-metrotog-i-fart-uforstaaeligt-og-farligt] 이다. 7월14일 오후 2시 외레스타드대로(Ørestad Boulevard)를 달리던 운전자가 촬영해 공개 [https://www.bt.dk/krimi/soeren-var-oejenvidne-til-vanvids-stunt-paa-metrotoget-folk-var-chokerede] 한 영상에는 같은 방향으로 운행하는 지하철 지붕 위에 두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때로는 두 팔을 양쪽으로 벌리면서 아찔한 모습도 연출했다. 열차 위에 올라타는 이른바 ‘열차 서핑’(trainsurfing)을 벌인 셈이다.열차 서핑 덴마크에서 열차 서핑은 낯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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