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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명소 일룸 볼리그후스, 화재로 수십억원 피해
9월3일 새벽 코펜하겐 쇼핑 명소 일룸 볼리그후스 [https://www.illumsbolighus.dk/](Illum Bolighus)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붕에서 시작된 불이 아래로 번지며 건물 전체가 피해를 입었다. 소방용수와 더불어 파손된 수도관에서 나온 물이 전시 중인 상품에 피해를 입혔다. 일룸 볼리그후스 측은 손해액이 수천 만 크로네(수십 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twitter.com/HBeredskab/status/904209896610123776 일룸 볼리그후스는 불길이 잡힌 일요일 오후부터 펌프기 50대를 동원해 건물 내부를 청소하는 중이다. 일룸 볼리그후스 최대 주주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헨리크 윕켄단스(Henrik Ypkendanz)가 <TV2 Lorry>와 인터뷰 [http://nyheder.tv2.dk/lokalt/2017-09-03-brand-i-illums-bolighus-opstod-efter-somme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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