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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지법, 폭탄 테러 모의범에 12년형 선고
코펜하겐에서 폭탄을 터뜨려 민간인을 학살하려 한 테러 모의범이 징역 12년에 영구 추방을 선고받았다. 코펜하겐시지방법원(Københavns Byret)은 스웨덴에 난민을 신청한 32세 시리아인 모이에드 알 조에비(Moyed Al Zoebi)에게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IS와 공모해 코펜하겐에서 민간인을 무차별 살해하려 한 혐의(테러 모의)로 5월20일 징역 12년에 덴마크에서 영구 추방을 선고 [http://www.domstol.dk/KobenhavnsByret/nyheder/domsresumeer/Pages/Domi%E2%80%9DT%C3%A6ndstik-sagen%E2%80%9D.aspx] 했다. <폴리티켄 [https://politiken.dk/indland/art7209102/Syrer-id%C3%B8mt-12-%C3%A5rs-f%C3%A6ngsel-for-terrorplaner-i-K%C3%B8benhavn] >, <베를링스케 [https://www.berlingske.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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