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코펜하겐시, 안데르센 거리에 IoT 연구실 꾸린다
코펜하겐이 도심에 사물인터넷(IoT) 거리를 만든다. 코펜하겐 지방정부는 도심에 스트리트랩(Street Lab)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3월11일 발표 [http://www.kk.dk/nyheder/k%C3%B8benhavn-f%C3%A5r-smart-city-laboratorium-midt-i-byen] 했다. 다국적 IT회사 시스코(Cisco), 프랑스 조명 전문회사 시텔럼(Citelum)과 이동통신사 TDC Erhverv가 코펜하겐시와 손잡고 스마트 시티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을 스트리트랩에 시범 도입한다. 스트리트랩은 2016년 6월까지 코펜하겐 시청 광장부터 뒤쪽 안데르센 거리(H. C. Andersens Boulevard)와 베스터 거리(Vester Voldgade) 및 두 길을 연결하는 골목에 구현될 예정이다. [http://nakeddenmark.com/wp-content/uploads/2016/03/IoE_streetlab_CopenhagenCity_Denmark.jpg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로그인한 회원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