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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센 반덴' 배경된 160년 묵은 덴마크 감옥 매물로 나온다
160년 묵은 코펜하겐 인근 감옥이 매물로 나온다. 덴마크 교정국(Kriminalforsorgen)과 법무부(Justitsministeriet)는 160년 묵은 브리드슬뢰셀리레 감옥(Vridsløselille Fængsel) 소유권을 4월1일 공기업인 프레야 자산(Freja Ejendomme)으로 이전에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고 발표 [https://www.kriminalforsorgen.dk/om-os/nyt-og-presse/#/news/vridsloeselille-faengsel-saettes-til-salg-363737] 했다. 브리드슬뢰셀리레 감옥은 덴마크 영화 <올센 반덴 [https://www.imdb.com/title/tt0063386/]>(Olsen Banden)에 배경으로 나와 유명세를 탄 곳이다. 브리드슬뢰셀리레 감옥 퇴임은 수감시설 현대화 작업의 일환이다. 1859년 지어진 브리드슬뢰셀리레 감옥은 2017년 팔스테르(Falster)에 현대식으로 들어 선 스토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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