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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라테 커피 값, 덴마크 코펜하겐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
코펜하겐이 세계에서 커피 값이 가장 비싼 도시로 다시 [http://nakeddenmark.com/archives/11621] 꼽혔다. 가격 비교 서비스 파인더 [https://www.finder.com](Finder)가 9월30일 발표한 2019년 스타벅스 지수 [https://www.finder.com/starbucks-index](The Starbucks Index 2019)에 따르면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스타벅스 라테 톨 크기 한 잔을 사먹으려면 6.05달러(7240원)를 내야 했다. 스위스 아라우(Aarau)가 5.94달러(7100원)로 2위, 핀란드 반타(Vantaa)가 5.4달러(6460원)로 3위를 기록했다. 4위 마카오가 5.21달러(6.230원), 5위 룩셈부르크가 5.18달러(6200원)로 뒤를 이었다.노르웨이 오슬로는 5.14달러(6150원)로 6위, 스웨덴 스톡홀름은 4.34달러(5190원)로 13위, 미국 뉴욕은 4.3달러(5145원)로 16위, 한국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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