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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세계 최초 친환경 메탄올 컨테이너선 '로라 머스크' 명명
세계 최초 메탄올 연료로 운항하며 해운업계 친환경 전환을 이끌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 [https://www.maersk.com/](A.P. Moller – Maersk) 소속 컨테이너선이 '로라 머스크'(Laura Mærsk)라는 유서 깊은 이름을 물려받았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세계 최초 친환경 컨테이너선의 대모로서 9월14일 덴마크 코펜하겐항에서 머스크가 마련한 명명식 [https://fb.watch/n3XYdqGV5i/]에 참석해 선수에 샴페인 병을 깨고 이름을 공개했다. 2023년 9월14일 덴마크 코펜하겐항에서 세계 최초 메탄올 컨테이너선 '로라 머스크' 명명식에 나선 관계자.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가운데 꽃다발을 들고 서 있다. (A.P. Moller – Maersk 제공)로라 머스크는 2100TEU급으로 컨테이너선 치고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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