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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에서 미쉐린 셰프 요리 맛보자
미쉐린 셰프가 만든 음식은 무슨 맛일지 궁금해한 적 있나? 하지만 밥 한 끼 먹겠다고 대기 명단에 2~3년 동안 이름을 올리고 기다리고 싶지는 않다면, 아니면 어디 가야 괜찮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는 채식주의자라면 어찌해야 할까. 아마도 여러분이 찾는 해답이 내게 있는 것 같다.> Original article in english is below. Korean article was translated by Sang-uk Ahn [http://nakeddenmark.com/archives/author/ahndersen] editor. 킨킨핀2에서 미쉐린 셰프를 만나다 미쉐린 스타 셰프 헨리크 아이더 안데르센(Henrik Yde Andersen)은 티볼리 중국 구역 안에 두 번째 레스토랑을 연다. 이름은 킨킨핀토 [https://www.tivoli.dk/da/mad/kiin+kiin+piin+to](Kiin Kiin Piin 2)다. 중국 탑(Chinese tower)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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